기억&추억&잡설 기록, 기억, 추억, 기념, 추모 -노무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30. 21:19 알수없는 죄책감과 슬픔 가여움 연민 그리고 문득 문득 터져 나오는 한숨과 북받침 이 모든게 하루 이틀이면 가실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하루 하루 지날수록 커지고있다. 여기에 다시는 이런글을 올리지 않으려 했지만 김제동 말처럼 잊지않고 간직하기 위해 하나를 더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흰소를 타고's CanSurvive Exercis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억&추억&잡설' Related Articles 내글을 복사해서 그날 발행까지? 더러운 경우를 당했습니다 MS Natal Project, 운동의 미래를 보다 가상현실 운동게임이 진짜 운동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이상의 상징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