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12191920121001
남자의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평가표 | |||||
연령 등급 |
수 |
우 |
미 |
양 |
가 |
19-24 |
28.6이상 |
28.5~22.9 |
22.8~15.1 |
15.0~4.9 |
4.8이하 |
25-29 |
26.1이상 |
26.0~22.7 |
22.6~15.0 |
14.9~6.7 |
6.6이하 |
30-34 |
22.9이상 |
22.8~18.0 |
17.9~12.6 |
12.5~5.4 |
5.3이하 |
35-39 |
25.2이상 |
25.1~19.1 |
19.0~12.1 |
12.0~7.6 |
7.5이하 |
40-44 |
20.4이상 |
20.3~15.7 |
10.0~15.6 |
9.9~4.0 |
3.9이하 |
45-49 |
23.3이상 |
23.2~18.1 |
18.0~8.1 |
8.0~2.1 |
2.0이하 |
50대 이상 |
18.3이상 |
18.2~13.8 |
13.7~6.9 |
6.8~(-0.8) |
-0.9이하 |
3.2cm의 유연성은 50대에서도 양에 해당되는 수준의 유연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평형성은 눈감고 외발서기를 통해 측정이 되었는데 보시는 것 처럼 팔을 양옆으로 벌리고 편한쪽 다리로 서있으며 반대쪽 다리는 90도로 굽혀 바닥에서 띄운상태로 버티는 (눈감고) 방법으로 측정을 합니다.
연령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19-24 |
4.00 이하 |
5.00~12.00 |
13.00~30.00 |
31.00~61.00 |
62.00 이상 |
25-29 |
5.00 이하 |
6.00~11.00 |
12.00~24.00 |
25.00~54.00 |
55.00 이상 |
30-34 |
4.00 이하 |
5.00~9.00 |
10.00~21.00 |
22.00~46.00 |
47.00 이상 |
35-39 |
3.00 이하 |
4.00~7.00 |
8.00~19.00 |
20.00~40.00 |
41.00 이상 |
40-44 |
3.00 이하 |
4.00~6.00 |
7.00~16.00 |
17.00~34.00 |
35.00 이상 |
45-49 |
3.00 이하 |
4.00~6.00 |
7.00~13.00 |
14.00~25.00 |
26.00 이상 |
50-54 |
2.00 이하 |
3.00~4.00 |
5.00~9.00 |
10.00~19.00 |
20.00 이상 |
9초동안 서있던 것은 20-30대 초반의 연령대에서는 '양'에 해당되는 수준이고 30대 중반 이후의 연령대에서는 '미' 즉 보통수준의 평형성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악력의 경우 근력의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측정을 하는데 김준의 경우 39.3kg이 나왔습니다.
남자 악력 평가표 | |||||
연령 등급 |
수 |
우 |
미 |
양 |
가 |
20대 |
55.1이상 |
49.1-55.0 |
43.1-49.0 |
36.1-43.0 |
36.0이하 |
30대 |
55.1이상 |
49.1-55.0 |
43.1-49.0 |
36.1-43.0 |
36.0이하 |
40대 |
51.1이상 |
45.1-51.0 |
39.1-45.0 |
32.1-39.0 |
32.0이하 |
50대 이상 |
48.1이상 |
42.6-48.0 |
35.6-42.5 |
29.1-35.5 |
29.0이하 |
이정도의 악력은 20-30대에서는 '양' 즉 나쁜수준의 근력이고 40대 이상에서 보통수준의 근력입니다.
마지막으로 민첩성을 측정하는 '사이드스텝'의 경우 전체적으로 많이 했는데 김준의 경우 41개를 했다고 합니다. 이 41개는
남자 사이드스텝 평가표 | |||||
연령 등급 | 수 | 우 | 미 | 양 | 가 |
20대 미만 | 46이상 | 42-45 | 38-41 | 34-37 | 33이하 |
20대 | 45이상 | 42-44 | 38-41 | 32-37 | 31이하 |
30대 | 45이상 | 41-44 | 37-40 | 32-36 | 31이하 |
40대 | 41이상 | 38-40 | 35-37 | 31-34 | 30이하 |
50대 이상 | 35이상 | 33-34 | 30-32 | 26-29 | 25이하 |
다른 체력에 비해서는 높게 나왔네요. 4-50대에서도 '수' 매우 좋음에 해당되는 민첩성입니다.
방송에 나왔던 것을 토대로 몇가지 체력요소에 대해 보았는데 사실 평형성이나 유연성 민첩성과 같은 것들 뿐 아니라 윗몸일으키기(복부근지구력), 팔굽혀펴기(상체근지구력) 등과 같은 체력들은 기준치만 알고 있으면 자신의 체력이 어느정도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악력의 경우 측정기구가 있어야 하니 쉽지 않겠지만 다른 것들은 크게 관련이 없으니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어느 연령대'에서 '보통수준'인지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보통 '수 우 미 양 가' 의 분포는 각각 10, 22, 36, 22, 10%로 분류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수'로 평가되면 동일연령대에서 약 상위 10%이내의 체력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좋음'이라 평가됩니다.
그리고 우는 좋음, 미는 보통, 양은 나쁨 가는 매우 나쁨입니다.
최소한 미는 되어야 '보통'은 된다고 우길 수 있겠죠?
이렇게 마음을 먹었다면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