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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보니 -블로그 운영 55일째 초보의 소감

기억&추억&잡설 2009. 4. 27. 12:53 by 비회원
첫 시작은 다음 블로그를 통해 작년 말에 개설을 해서 운영을 했었지만 3달 동안 그야말로 '깨작깨작'운영을 했다고 할만큼 한달이 넘도록 글을 올리지 않은 적도 있고, 꼴랑 10개도 채 안되는 글을 올리고는 왜 방문자가 없을까 고민을 하던 중 마침 티스토리 초대장을 얻게되어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3월 4일 이때 글을 모두 옮기고, 이제 본격적으로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러다 마침 얼마지나지 않은 3월 14일 제가 올린 글이 다음 메인화면에 뜨는 일이 발생이 되고, 처음에 방문자가 50명만 넘어도 '왠일이래~'하던 제게 일일 방문자가 8만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조금 하다가 또 늘그렇듯 흐지부지되겠지라고 시작부터 생각을 했지만 메인화면과 다음뉴스에 소개되는일이 여러차레 일어나다 보니 점차 책임감이 생기더군요 --;;


본격적으로 한 것이 고작 55일밖에 되지 않지만 '생초보'로서 몇가지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1. 알아보기 쉽게 쓰자

제가 보기에 제 글의 내용이 괜찮은것 같은데도 뒤로 휙 사라지는 일들이 여러차레 반복되고 같은 소스를 갖고 쓴 것이고 제 생각에는 제 글이 원문에 더 충실한 것 같은데도 그냥 그렇게 사라지는 일들이 생기면서 좀 알아보기 쉽게 이미지를 섞으면서 써 보았습니다. 그러니 반응이 바로 ^^;;

2. 혼자놀지 말자

처음에는 완전히 제 블로그 안에서만 놀다가 말을 걸어주시는 분들이 생기면 그분들과 소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방문해주셨던 분들께 찾아가기도 하고 인상깊은 글이나 도움되는 내용에는 추천도 누르고 댓글도 남기기 시작하였죠. 제가 갈증을 느끼던 부분에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나름대로 자주 찾아보게 되는 곳들이 생겼습니다.

3. 의무감이 생긴다.

처음에는 RSS가 뭐에쓰는 것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었지만 이것에 대해 알게 되고서는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구글과 한RSS를 통해 모두 60분정도 구독을 하시는데 책임감이 생기고 처음 생각보다 자주 포스팅을 하게 되더군요..

4. 내게 도움된 점

일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 제게는 굉장히 즐거운 경험들 이었습니다. 처음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만만치 않은 세계이기 때문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 주제를 뭘로 할까 생각을 하면서 계속 고민을 하고 제 전공영역에 대해 오랫동안 공부하지 않고 '통빡'으로 해결하던 것을 조사하고 공부하게 되었죠
그리고, 제가 올린 글들의 '헛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기게 되었구요...

5. 결론

이거... 재미있습니다. ^^;; 
전공영역에 대해 글을 올리는 사람으로서 항상 전공인으로서 생각을 하는 시작을 유지한다는 것 그리고, 제 머리속에만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읽히고 보이도록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자극에 많은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블로그를 하도록 권유하고 있죠.
뭐... 다 따라오지는 않고 있지만... ^^;;

6. 단점

점점 제가 네티즌인지 직장인인지 모호해 지고 있다는 점? --;;
얼마전에 하나 더 개설했습니다. 발행용은 아니고 제가 갖고 있는 자격에 대한 정보와 소식에 대한 것을 새로 열면서 시간을 투자가 많아지고 바쁜일이 생기면 뭐가 우선인가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통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답니다.
    블로그 어찌보면 혼자보면 공간이지만
    소통을 통해 발전해나가는 공간인듯^^

    2009.04.27 13:00 신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는 혼자 놀기의 진수였는데 요즘에는 하루라도 날을 잡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라이너스님 앞에서 '소통'을 논하기는 많이 민망한데요? ^^;; 점심때가 되니 정말 화창하네요~
      전 직장이 공원 안에 있어서 더 나가고 싶어요 ㅠㅠ

      2009.04.27 13:02
  2. Favicon of http://giga771.tistory.com BlogIcon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직장인지 네티즌인지.. ..
    혼돈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2009.04.27 13:26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 요즘 정말 많이 그러고 있습니다. 모니터가 근처에 없으면 왠지 불안한 느낌이 --;;

      2009.04.27 13:28
  3. 감정정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일 되신것 축하합니다.
    ^^저도 이제 감을 조금 잡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돌아 다니 자고요 ^^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2009.04.27 13:27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
      블로그도 사람사는일과 비슷한 것 같아요... 이제 조금 느껴지는 것이지만 표현을 안하고 혼자 꿍하고 있으면 외톨이가 --;;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09.04.27 13:30
  4. Favicon of http://youarethat.tistory.com BlogIcon 이리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저랑 스킨이 같아요. ^^ 며칠 전, 바꿨거든요. 저랑 같은 스킨인데, 여기가 더 이뻐보인다는... -_-;;

    흰소를 타고.. 뭔가 의미심장한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블로깅에 왠지 맥이 빠진다는 느낌이었는데, 힘이 좀 생기네요.

    2009.04.27 14:07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는 전혀 의미심장한 의미로 쓴게 아닌데 쓰다보니 의미를 덧씌우게 되더라구요 ^^;;
      반가워요~ 스킨동무 (...응?)

      2009.04.27 17:01
  5.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전혀 아직도 감을 못잡고 있는데요...에휴^^
    몇달이 지나도 그냥 그렇네요...

    천성이 게을러서...^^

    재미난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9.04.27 15:26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갔다 왔는데 주제가 꽉 잡혀 있으시던데요?
      영어 강의는 자세히 못 보았지만 전 특히 그 아이펜슬과 연필의 차이가 재미있었습니다. ^^

      2009.04.27 17:07
  6.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빈말이 아니고 저는 포스트 100개하는 동안 댓글하나도 없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제글에도 자주 추천해주셔서 찾아와야지 하면서 쓰잘데기없이 놀다가..지금에서야 인사드리네요^^
    앞으로 자주 왕래하시지요^^ 즐건 한주되세요~

    2009.04.27 15:48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운영에 도움되는 글이 많아서 자주 들어가서 보고 있습니다 ^^;; 얼마되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어주셨거든요... 자추찾아뵐께요~~

      2009.04.27 17:11
  7. Favicon of http://forsoar.com BlogIcon SonOG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직까지 외톨이 블로거 이기도 하지만^^;
    발을 이리저리 넓혀 봐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들게 만드네요 ㅎ
    저도 얼른 감을 잡아야 할텐데 말이죠^^

    2009.04.27 16:15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갔다 왔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것과 차이가 있던데요? --^ ㅎㅎ
      블로그가 정말 멋지시던데.. 제가 매일 주식에 대해 여쭤볼지도 모릅니다. -,.-

      2009.04.27 17:24
    • Favicon of http://forsoar.com BlogIcon SonOG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이십니다ㅎ 주식의 경우 추천 빼고는 다해드릴수 있습니다ㅋ

      2009.04.27 19:04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말 저도 알고 있습니다 ^^
      '결정은 니 손꾸락'이었던가요?
      전 아무래도 마이너스의 손꾸락을 가졌나 봅니다 --;

      2009.04.27 19:08
  8.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것도 많고 그냥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2009.04.27 16:31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전혀 그래보이지 않으시던데요? ^^;;
      저도 계속 차근차근 배운다고 생각하고 나아가려구요 ㅎ

      2009.04.27 17:30
  9.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은근 재밋어요..ㅋㅋ
    저도 가끔은 블로거와 직장인 사이를 망각하고 미친듯이 포스팅 하곤 합니다..ㅋㅋ

    2009.04.27 19:32
    • Favicon of http://cansurvive.co.kr BlogIcon 흰소를타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제 네티즌 활동이 걸리면 제 직장 배너를 달고 '사바사바' 해볼까... 합니다 --;;
      뭐... 아직은 '개인적인 공간'을 갖고 싶어서 그러지는 않지만 ^^

      2009.04.27 19:48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3번째 내용 보니 님은 그래도 저보다 훨씬 낫다고 느껴지네요.
    전 블로그 시작한지 1년이 지난 지금도 rss가 뭔지 제대로 파악을 못하겠어요.
    그것뿐만 아니라 트랙백도 모르겠고, 구글도 모르겠고, 티스토리도 모르겠어요.
    모르는것 천지 빽가리인데 블로그 운영하고 있어요 ㅋㅋ
    저도 처음에 하루 평균 50명 왔었는데, 지금은 한 300명이 넘는 분들이 하루에 찾아주셔서 신기해요.
    님도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찾아 오실거예요.
    글 잘보고 갑니다^^

    2009.04.27 21:36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꾸역꾸역 알아가고 있습니다. ^^
      사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었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09.04.28 08:50
  11. Favicon of http://lady418.tistroy.com BlogIcon 검은괭이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처음 할 때 정말 덧글두 안 달리구 외롭구 그랬는데, 알고 보니 그게 남의 블로그에 잘 놀러가지두 않구 그래서 그런 거였드라구요^^ ㅎㅎ 전 2년 다 되어가지만... 해도 해도 여전히 힘든 점들이 있어요 ㅎ 하지만 즐거움이 훨씬 많더라구요~ 글 잘 보구 갑니다^^

    2009.04.28 10:53
    • Favicon of http://cansurvive.co.kr BlogIcon 흰소를 타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랬는데 처음 몇분이 말을 걸어 주셔서...
      외롭고 적막한 블로그인 이유가 정작 저한테 원인이 있다는 것을 늦게나마 알게되서 다행이었죠 ^^
      자주뵈요~

      2009.04.28 13:45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wl0242 BlogIcon 트레이너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요즘 제 직업이 뭐지?? 한번씩 의문이생기곤 합니다. 블러그 중독성 있습니다. ㅎ

    2009.04.28 10:56
  13.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도 뭐하는 사람인지 헷갈립니다.

    저희 블로그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오픈한듯~ 글쵸???

    저도 블로그 방문자 100만명, RSS구독자 100명 돌파하면 요런글 한번 써볼까 합니다.

    ㅋㅋㅋ

    2009.04.28 11:04
    • Favicon of http://cansurvive.co.kr BlogIcon 흰소를 타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전 역시 성급했군요 ^^;;
      그때되면 또 한번 그때의 느낌을 ㅎㅎ
      요즘 애매하게 바쁜와중에 처음과는 또 다른 재미들이 있어서.. ^^

      2009.04.28 13:46
    •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성급하시긴요...급하기로는 제가 또 일등인데요!! ㅋㅋㅋ 근데 구글로 구독은 어케 하나요?? 건 또 몰랐네요...

      2009.04.29 09:10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전 제 스킨 상단에있는 RSS버튼 누르면 여러가지 리더기가 나오든데요? 저도 제가 구글리더 설정이 되어있는줄 몰랐는데 igoogle설정을 해 놓은 적이 있어서 구글리더를 누르면 자동으로 추가되더라구요 ^^

      2009.04.29 09:12
  14. Favicon of http://jonnyz.tistory.com BlogIcon maximu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기사들이 많은 블로그이군요
    자주 놀러오렵니다^^...
    저도 초보인데 반성이 해야겠네요

    2009.04.29 02:36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 기사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잡설정도... ^^;;
      정말 좋은 사진과 센스가 넘치는 블고그시던걸요?

      2009.04.29 09:08
  15.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동감합니다. 특히 혼자 놀지 말자.
    이리저리 돌아댕기면서 댓글도 남기고 그래야 내 블로그에
    댓글도 늘고 그런걸 요새야 깨달았습니다. ㅡ,.ㅡ

    2009.04.29 11:35 신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 처음에는 추천이 뭔지도 잘 모르고
      보고 슬그머니 나오기도 하고 흔적을 지우기도 하던... --; 요즘에는 그렇지 않지만요... ^-^
      더 매여지기는 하지만 재미는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2009.04.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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