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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동향&내소식

아르테미스님, 블루페이퍼님, 바바라님 감사합니다 ~~ ^^


우선 이번주가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블루 페이퍼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 

음... 제가... 지금 디카가 없어서 사진이 많이 구립니다 --;; 유재석의 사진이 콱 박혀있는 USB는 둘째치고 너무 꼼꼼히 싸여져 있어 정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ㅎ 거기다 자와 비닐 파일까지!!! 그것 뿐만 아니라 여~~~러 훌륭한 악세사리까지 받았습니다. ㅎ 

주변 직원이 해군나왔냐고 물어볼 정도였죠 ^^ 

그런데 저기 제 엄지 손가락은 마치 발가락의 생김새와 같네요 -_-

정말 감사합니다 !! ^^ 

http://diner.tistory.com/9


그리고 바바라님께서 보내주신 기프티콘!! 
전 사실 기프티콘이 뭔지 잘 몰랐습니다 --;;;; 
커피를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읔 택배비가 더 나오시겠다... 이렇게 생각했다능 
기프티콘이 휴대폰으로 왔을때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알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는걸 주위에서 

이렇게 바라보며 친히들 방법을 가르쳐주는 은총을 내려주었습니다 --;;; 

아... 약점잡혔네요 

사실 전 캔커피는 거의 '전 이번에 내려요'만 마시다 조지아 오리지날은 처음 마셔보았는데 역시 맛이 다르더군요 ^0^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애처롭게 봐주신 아르테미스님의 ... ^^
세상에 전 천연 모기 퇴치제의 향이 저렇게 달콤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정말 놀랐던 것은 그 장식품같은 비누!!! 
향도 향이지만 책상위에 받침대와 함께 장식을 해야만 할 것 같은 포스를 풍기는... 

아직 봉을 뜯지 못했습니다 ㅎ 이거 아까워서 어찌 물가에 내놓나요

음.... 사진은... 사진은.... 죄송합니다 ㅠㅠ 
아흑... 빨리 카메라를 새로 장만하든가 해야 하는데 

저도 빨리 이벤트를 계획해야 하는데 계속 망설이고만 있습니다 --;;; 
초하님께서 동시나눔 하시기 전부터 100만 돌파나 황금펜 기념으로 하려고 생각하다 적당한게 뭘까 고민하다 여기까지... --;;; 

정말 감사합니다 ~~~ ㅎ